이서원 씨는 송중기랑 차태현을 오묘하게 닮은 배우로 유명한데요, 지금 이서원씨가 술자리에서 여배우에게 흉기로 협박하며 성추행했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오늘 종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12일 열린 공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태가 '심신 미약'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여배우의 귀에서 타액이 검출됐다고 해서 현재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흉기를 들고 있는 장면을 경찰이 목격을 했고, 이서원 씨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주장했다죠... 대기만성의 배우 였는데, 이서원 씨는 아쉽게도 술이 인생을 망쳐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이서원 씨는 피해자의 지인이 남성 지인을 부르려 하자 주방 흉기를 피해자의 지인의 목에 들이대며 협박을 해서 추..